효령
행사 일정

20세 이경용입니다. 제주입도 이몽빈,이광빈 자손입니다.

대와,세를 알기쉽게 말씀해 주시면 아들에게 전해주고자 건의들입니다.

    대(代)와 세(世)는 모두 한 가문에서 후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혈통과 계보를 뜻하는데, 엄밀하게는 두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시조(또는 파조)를 포함하여 후손인 본인까지 차례로 계보를 따질 때에는 세(世)를 쓰고, 자신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차례로 일컫는 단어는 대(代)를 사용합니다. 예) 효령대군파 용(庸)자 항렬 23대손(24세손)

    다만, 대와 세를 구분하지 말고 의미가 같으니 혼용하자는 의견도 있으며, 이와 같은 대와 세의 구분론과 비구분론의 견해 대립은 조선시대 당파 대결 시까지로 거슬러 올라감을 알려드립니다.

    이해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참고하실 링크를 알려드립니다.
    http://www.seniorbridge.or.kr/bbs/board.php?bo_table=prevreport&wr_id=307&page=3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3488

    족보를 이야기할 떄 대와 세  대손과 세손  대조를 호칭할 때 어느 것이 적정한 지을 설명드립니다 
    효령대군 자손의 항렬에서 용(庸)항열은 효령대군파 24대 (또는 24세)이고  23세손(또는 23대손)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래의 글은 청권사 홈페이지 대문 항열을 게시한 내용의 글 아래에 있는 대와 손  그리고 대손과 세손의 기준을 설명한 글을 복사하여 붙이기를 한 내용으로 대와손  대손 과 세손의 용어를 쓸 때 기준을 설명한 글인데  이경용님의 글에 답변하신 위의 분이 청권사 어느 분의 답변인지 답변을 하신 분은 다시 확인하셔서 정확한 답변으로  이경용님의 질문에 재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청권사 답글 ( 청권사-묘소와 사당 -항렬자규의 아래 해설을 복사 하여 붙이기한 글임)
    "항열을 말할 때 세(世)로 말할 수도 있고 대(代)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도록 하자. 「국립국어원과 성균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세(世)’와 ‘대(代)’는 같은 말이고, 세조(世祖)’와 ‘대조(代祖)’, ‘세손(世孫)’과 ‘대손(代孫)’ 역시 서로 같은 말이라 한다.
     단 -대(代)와 세(世)는 같으며 기준을 포함한다.
    -대조(代祖)와 세조(世祖)는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대손(代孫)과 세손(世孫)도 같으며 기준을 포함하지 않는다.
    ∴ 예를 들어 일어날 기(起)자 항열은 대군 18세(世) 또는 18대(代)이고, 대군의 17세손(世孫) 또는 17대손(代孫)이라고 한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자 청권사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 분이 답변을  주셨는지  수정내지는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더군다나 청권사라는 이름으로 이러한 답변의 오류는  전국에 계신 종현님들에게는 "바이블"과 같은 해석으로 
     구전이 되어 정석을 흐리게 합니다 위에서 3번째줄의 효령대군파 용(용)자 항렬 23대손(24세손)이라고 답변을 주신 분의 재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23대손(=23세손)이 맞다고 판단이 됩니다
    청권사 홈페이지-효령대군=항렬자귀- TIP1.2에 해설이 있는 내용입니다
    일반 종현의 답변에 오류가 있는 경우는 쉽게 바로 잡고 이해가 가능하지만 
    청권사라는 관리자의 답변이 잘 못되면  이것을 바이불로 생각하는 일반 종현들에게는  언쟁의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청권사 사무국의 직원이나 임원분 중에서  본 내용을 확인하신다면 답변을 정정하시거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1:4로 언쟁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것도 청권사의 중요 일을 하시는 분들과 언쟁으로 그 자리에서는 제가 숫자에 밀려  양보하고  청권사 홈페이지 항렬자귀를 켑처해서  보내고 서야 잘못된 구전을 인정 받아 정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전의 힘은  진의을 무시하고 인원수에 따라 갑니다
    UCL링크를 걸어 주셨는데 기록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계속 지켜보다가 요청을 드립니다
    정정이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의성군-무성군-유성군 종회장  창학 (대군 할아버지 23대.23세 .22대손.22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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